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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너냐? 내 동생 따 시킨 게

상다미쌤 2019. 5. 20. 16:23




안녕하세요,

학교폭력 지킴이 상다미쌤이에요:)


'쟤는 왕따 당할만해.'라는 말을 뒤집어 보면

'나는 쟤를 왕따시킬 자격이 있어!'라는

무서운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왕따 당할만한 사람도 없고,

왕따 시킬 자격이 있는 사람도 없죠.

스브스 뉴스에서 소개한

동물들의 모습으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까요~?






누군가의 약함을 보완하고

누군가의 모남을 감싸 안아주고

누군가의 슬픔과 아픔을 위로해주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약육강식의 사회가 아닌

더불어 사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출처 : 스브스뉴스 '너냐, 내 동생 따 시킨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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